누군가 칼에 찔렸음에도 불구하고 피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뭔가 마무리가 되지 못하고 찜찜함이 남아있다는 뜻으로 하던 일을 모두 마무리하지만 무언가 꺼림찍하거나 모자람을 느끼게 됨을 의미하는 꿈이다.